-통일부 “군 통신선 조속한 복구, 군사적 긴장완화 위해 필요”
[헤럴드경제] 산불로 인해 소실된 동해지구 군통신선의 복구를 위해 남북협력기금에서 11억원이 지원된다.
정부는 18∼20일 제295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서면 개최하고 동해지구 남북 군 통신선 복원을 위해 소요되는 경비를 11억원 범위 내에서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에 지원하기로 의결했다고 통일부가 20일 밝혔다.
통일부는 “군 통신선의 조속한 복구는 남북 간 출입 시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군사적 긴장완화 및 신뢰구축을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남북은 지난달 14일 판문점에서 열린 장성급회담에서 서해지구 및 동해지구 군 통신선을 완전히 복구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서해지구 군 통신선은 완전히 복구돼 지난 16일부터 정상 가동되고 있다.
통일부는 “향후에도 판문점 선언을 분야별로 이행하며, 남북 간 합의에 의한 사업 추진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히 관리해 나가겠다”면서 “그 과정에서 대북제재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부처 및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