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30명 대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 어린이병원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병원 발달센터 세미나실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여름학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내 고등학생 30명이 대상이다. 참가자는 병원에서 치료 받는 아이들의 형제ㆍ자매, 봉사자의 자녀, 홈페이지 신청자로 구성된다. 이들은 내원환자 치료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병원 청결활동, 환자 사용용품 정리 등을 한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엔 병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자원봉사 성과를 짚어볼 예정이다.
김재복 어린이병원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생명윤리의 장을 체험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기쁨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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