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면적 996.57㎡ 지상2층 규모로 건립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샘터근린공원(고덕동 287) 안에 실내 배드민턴장<조감도>을 건립하고 오는 29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일자산 제1체육관, 해공체육문화센터에 이어 강동구에 세 번째로 준공된 실내 배드민턴장이다. 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996.57㎡ 규모로 조성했다. 지상 1층은 마루로 시공된 배드민턴 코트 5면과 사무실, 2층은 관람대, 샤워장, 탈의실 등을 갖췄고, 지하에는 기계실과 배전반실이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스포츠를 즐길 공간이 부족했던 인근 주민들, 배드민턴 동호인 등 구민들의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과 여가증진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곳 배드민턴장은 2주 간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2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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