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지역이 여름 무더위가 최절정에 달하는 8월 첫날을 맞아 펄펄 끓고 있다.
1일 경북 의성의 낮 최고기온이 40.4도까지 올라 지난 1973년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의성 40.4도를 비롯해 안동 38.8도, 구미 38.1도, 상주·영주 38도, 문경 37.8도, 대구 37.5도, 봉화 37.4도 등을 나타냈다.
이날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으로는 영천 신령이 40.6도로 가장 높았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 낮 기온도 의성 39도, 대구 38도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찜통더위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