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현(23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시티오픈 16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정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3회전에서 알렉스 드 미나르(72위·호주)에게 1-2(2-6 6-4 2-6)로 패배했다.
1세트를 2-6으로 내준 정현은 2세트에서도 게임스코어 1-3으로 끌려가며 난조를 보였다.
이후 두 게임을 연달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정현은 게임스코어 4-4에서 다시 두 게임을 가져와 승부를 3세트로 넘겼다.
그러나 3세트 초반부터 끌려다녀 결국 패색이 짙어졌다.
드 미나르는 빠른 발을 앞세운 코트 커버 능력으로 정현을 괴롭혀 1시간 57분의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정현은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 6일 개막하는 ATP 투어 로저스컵에 출전한다.
shg@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