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강원도 강릉 일대에 집중 호우가 쏟아졌다.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KTX 강릉역 대합실은 물이 가득 찼다.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시간당 93㎜의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건물과 도로 침수 등 영동지역에 비 피해가 속출했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속초 208.9㎜, 강릉 강문 178.5㎜, 고성 현내 172.0㎜, 속초 설악동 155.0㎜, 양양 107.0㎜, 강릉 102.0㎜, 대관령 34㎜ 등이다.
특히 이날 오전 3∼4시 사이 강릉의 시간당 강수량은 93㎜의 폭우가 몰아쳤다.
KTX 강릉역 대합실에는 물이 들이쳤다. 역사 관계자들은 겨울에 사용하는 눈삽을 이용해 물을 퍼나르는 등 진풍경이 펼쳐졌다.
sh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