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혁의 탈퇴로 조빈 1인체제를 유지해온 남성듀오 노라조가 새 멤버를 영입해 이달 말 컴백한다.
6일 소속사 마루기획에 따르면 최근 멤버 충원으로 팀을 정비한 노라조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신보를 준비 중이다. 새 멤버는 조만간 신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노라조는 2015년 2월 싱글 ‘니 팔자야’ 발매 이후 3년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마루기획은 “이번 신곡은 노라조의 뚜렷한 색깔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무더위를 잊게 할 강렬한 록 사운드와 시원한 샤우팅이 인상적인 노래”라고 소개했다.
2005년 데뷔한 노라조는 ‘슈퍼맨’, ‘고등어’, ‘카레’, ‘야생마’ 등의 개성 넘치는 곡으로 사랑받았다. 삼각김밥 머리, 레옹 분장 등 독특한 스타일링도 화제가 됐다.
지난해 2월 멤버 이혁(본명 이재용·40)이 팀을 탈퇴하면서 한동안 조빈(본명 조현준·44) 1인 체제를 유지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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