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여름철 물놀이 사고와 렌터카 사고 등이 여름철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5년간(2013~2017년) 여름철(6월~8월)에 발생한 물놀이 사고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망자는 총 169명이며, 8월에만 81명(48%)으로 월별 대비 가장 많은 목숨을 앗아갔다.7월 말부터 8월 초, 중순까지는 여름휴가의 극성수기라고 불리는 기간이다. 이 기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나 휴양지에 몰리며 그에 따른 사고 또한 빈번해진다. 물놀이 사고뿐만이 아니다. 휴가에 빠질 수 없는 렌터카 사고도 여름 휴가철에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 발표한 최근 3년간 교통사고 통계 자료에 따르면 렌터카 교통사고는 6월부터 8월에 집중되어 있다. 계절별로 보면, 여름철에 29.2%가 발생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순차적으로 가을, 겨울, 봄철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여름 휴가 극성수기를 맞은 요즘, 물놀이 사고와 렌터카 사고 등 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culture@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