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금융감독원은 9일 투자자가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해외주식을 매도해 논란이 불거진 유진투자증권에 대해 현장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10일부터 17일까지 5영업일 간 팀장 1명을 포함해 5명을 투입, 검사를실시하고 필요하면 검사 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유진투자증권 고객의 해외주식 매도 건과 관련해 사실관계 및 책임 소재를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유진투자증권과 함께 한국예탁결제원에 대해서도 현장검사를 벌인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처럼 서류로만 존재하는 해외주식이 지난 5월 유진투자증권을 통해서도 거래됐던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졌다.
raw@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