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이동전화기 제조업체 일야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다.
2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일야는 전 거래일 대비 14.93% 급락한 2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18.61% 하락한 199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날 급락세는 일야가 전날 공시를 통해 신주 612만주를 배정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주의 수는 기존 발행주식 총수(978만주)의 62.58%에 달하며, 신주 발행 예정가도 1390원으로 기존 주가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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