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용답21길 일대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실행지로 선정됨에 따라 지원금 1억8000만원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11개 자치구가 모두 13곳을 신청했다. 구는 용답21길을 ‘스마트한 안전, 힐링 건강 골목’이란 콘셉트로 냈으며, 상위 4곳 안에 포함돼 지원금을 확보했다.
구는 이번 지원금을 통해 용답21길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언제나 따뜻한 골목길 ▷안전하고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위험한 전선 없는 골목길 ▷‘골목 대장’을 중심으로 이웃 간 끈끈한 정이 있는 골목길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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