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99대 단속, 5억7400만원 징수 [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신동헌)가 새벽시간대 체납차량의 거주지 및 사업장 주변에서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시는 상습ㆍ고질 체납차량 단속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체납차량 새벽 추적 영치의 날’을 운영, 현재까지 총 1399대를 단속해 5억7400만원을 징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속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된 차량으로 체납차량의 거주지, 사업장 등 차량 발견이 용이한 새벽시간대(오전 6시∼오전 9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오는 9월 시 전 직원 및 광주경찰서와 합동 단속을 추진해 자동차 관련 체납액 일소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진납부 기회를 주기 위해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사전에 발송하고 분할납부도 가능한 만큼 체납액을 미리 납부해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출국금지, 범칙사건조사, 가택수색, 차량공매 등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통해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더욱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개시할 것”이라고 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