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산림청(청장 신원섭)은 8일~17일까지 국립서울현충원 겨레얼마당에서 ‘제24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69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 학생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국립서울현충원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주요 행사로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나라상징 바로알기, 무궁화 얼음조각,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체험, 현충원 의장대 시범동작 등으로 무궁화를 친숙하게 느끼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중 최고의 무궁화를 선정하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8일~10일)에서는 참관하는 모든 사람들이 현장에서 직접 투표로 참여할 수 있다. 또 무궁화 1700여 그루의 수만 송이 꽃이 국립서울현충원 겨레얼마당을 한반도 모양으로 수놓는 장관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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