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7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이날 오전 11시 5분 현재 전날보다 2bp(1bp=0.01%) 올라 1.932%를 기록하고 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4bp 상승해 2.278%를 보였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2.2원 내려 1121.8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현진 NH선물 연구원은 “미 증시의 기술주 부진은 반도체 비중이 높은 국내 수출에 악재로 작용하며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연결된다”며 “반면 파운드화가 반등하며 강달러 압력이 둔화됐고 위안화가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는 점은 이에 연동된 원화 강세 재료로 소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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