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 감정리 임야 7만1400여㎡에 진척률 50%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2018 러시아 월드컵과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캡틴으로 활약한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의 이름을 딴 체육공원이 내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7일 (사)SON축구아카데미에 따르면 ‘손흥민 체육공원’진척률이 50퍼센트를 넘어섰다.

춘천시 동면 감정리 임야 7만1400여㎡에 조성중인 체육공원은 현재 풋살장 2면이 완공된 상태로 축구장 2면, 족구장 1면, 축구박물관, 체력단련장 등을 준비 중이다.

공원조성 사업자인 (사)SON축구아카데미는 글로벌 유소년 축구인재 육성과 춘천시민 여가, 체육활동 지원이라는 취지로 지난 2016년 말 체육공원을 착공했다.

(사)SON축구아카데미는 현재 손웅정 총감독을 포함 3명의 코치진이 30명의 유소년 꿈나무를 육성중이다.

체육공원 준공 후에는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축구 대안학교를 설립,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주전 공격수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춘천 태생으로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지도를 받아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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