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제과점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홍대 조민아아뜰리에 매장 운영이 두 달 남았네요. 문득 외로워지거나 이따금씩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걸 보니 5년의 시간이 결코 짧진 않았나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현재 건강상태가 최악이라 돌아올 약속을 할 순 없지만 떠나기 전까지는 있는 힘껏 건강하고 맛있는 행복을 위해 지금까지처럼 최선을 다할게요. 끝까지 함께해요 우리. 늘 감사했고 사랑합니다”라고 전하며 건강 상태로 인해 베이커리를 폐업해야 함을 알렸다.
조민아는 지난 4월 인스타그램으로 “종양은 아닌데 큰 병원을 가야 할 것 같다”는 글을 올려 건강 이상 소식을 알렸었다.
조민아는 2006년 쥬얼리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으며, 이후 제빵 자격증을 취득해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를 오픈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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