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은 검찰이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12일“이래도 되는 것인가. 과거 독재정권들과 뭐가 다른가. 참으로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입을 틀어막는다고 등 돌린 민심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겁을 준다고 해서 경제가 좋아지지 않는다. 우리당은 6백만 소상공인들과 함께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며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이 소상공인들을 대표하여 정부의 최저임금정책 등을 비판해 온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을 수사한다고 한다”며 . 경찰에서 뚜렷한 혐의점을 찾지 못해 불기소의견을 올린 문제를 검찰이 다시 털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당은 6백만 소상공인들과 함께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며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이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번 수사는 연합회가 2016년 희망재단으로부터 받은 사업비 4억6천700만원을 수입 금액으로 결산서에 반영하지 않은 것과 관련이 있다. 연합회 소속 일부 회원들은 최 회장을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coo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