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기도 모 중학교 교장이 여교사를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하남시에 있는 한 중학교 교장 A씨가 지난 3일 회식 자리에서 교사 B씨를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감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사 B씨는 학교에 설치된 성고충 심의위원회에 피해 사실을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측은 당사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절차에 따라 교장 A씨를 업무에서 배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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