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미국 유명 개그맨 빌 코스비(80)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법원은 25일(현지시간) 성폭력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빌 코스비에게 징역 3∼10년을 내렸다. 이는 미국에서 ‘미투 운동’으로 법원에 넘겨진 연예계 유명인사 중 첫 실형 사례다. 빌 코스비는 ‘코스비쇼’를 통해 미국의 국민 아버지라는 닉네임을 얻었을 만큼 엄청난 인기와 신망이 두터웠던 인물이다. 하지만 지난 2004년 자신의 모교 여직원에게 약물을 먹인 후 자신의 맨션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아 큰 파장을 일으켰다.전 세계적으로 ‘미투 운동’이 확산됨에 따라 유명인의 실형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선 지난 19일 연희단거리패 전 예술감독 이윤택이 성폭력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국내 ‘미투 운동’ 유명인사 중 첫 실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이윤택은 처음부터 일관되게 무죄를 주장, 결국 재판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빌 코스비는 이윤택보다 더욱 높은 형량을 받았다. 재판부 결정에 불복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