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개발의 속도를 내기 위해 만들어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에 참여정부 때 8·31대책을 주도했던 강팔문 전 건설교통부 주거복지본부장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개발공사(이하 공사) 설립 법안인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일에 맞춰 최근 공사의 설립등기를 완료해 공사가 이날부터 업무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새만금 개발 사업 시행자로서 새만금의 매립과 개발, 도시조성, 투자유치, 수익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게 된다.
강팔문 사장은 옛 건교부 등에서 신도시 건설과 산업단지 조성, 국토균형발전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추진한 경험이 있다. 특히 참여정부 때였던 2006년 건교부 주거복지본부장을 맡아 당시 대형 부동산 대책인 8·31 대책을 입안했다.
박일한 기자/jumpcut@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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