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물대표를 활용해 자살을 시도하는 여성을 구한 중국의 소방관 사연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지난 24일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서 발생했다. 한 젊은 여성이 4층 건물에서 투신하려고 했다.
이 여성은 주변의 설득에도 불구, 자살 의사를 계속해서 밝혔다. 여성을 창밖에서 구조대원이 밀어 강제로 밀어넣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때 막 뛰어내리려던 여성을 향해 날아온 건 지상에서 쏜 물대포였다.
강한 물살에 여성은 방 안으로 밀려 떨어졌고, 경찰관은 실내로 뛰어 들어가 여성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여성은 평소 직장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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