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영화 ‘베놈’이 개봉 첫날부터 1위를 차지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영화 ‘베놈’이 74만 55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74만 965명. 마블 최초의 빌런 솔로 영화로 개봉 전부터 예매율 50^%를 돌파하며 흥행을 예고했던 ‘베놈’은 개봉 첫날부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위는 극적으로 상영이 확정된 ‘암수살인’으로 43만 922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그간 1위 자리를 지켰던 ‘안시성’은 3위로 내려왔다. 누적 관객수 486만 4190명으로 손익 분기점인 약 580만명까진 갈길이 멀다. 4위는 7만 8479명을 모은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5위는 3만 2782명의 관객을 모은 ‘협상’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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