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해외직구 체온계가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지만 그 성능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식약처가 국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해외직구 체온계(모델명 IRT-6520, 일명 브라운체온계) 13개 중 12개가 위조제품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12개 제품 중 7개는 온도계의 기본적인 기능인 체온 정확도에서 부적합했다.아울러 이런 해외직구 체온계는 국내 제품과 외관은 별 다른 차이가 없어 정식 제품과 헷갈리기 쉽다. 게다가 가격은 국내 판매가인 7~8만원보다 저렴한 4~6만원대로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지만, 체온측정 오류나 고객 서비스 불편 등을 겪을 수 있다.구입한 해외직구 체온계가 위조품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기 제품정보망 홈페이지에 접속해 업체명, 품목명, 모델명 등을 검색해보면 된다.
cultur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