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일자리 아닌 맞춤형 일자리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채용 압박’ 논란을 빚은 공공기관 단기일자리 창출 방안이청와대가 아닌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나온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의 “BH(청와대) 요청이 아니냐“는 물음에 ”청와대 요청은 어폐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일자리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야 한다”며 “(단기일자리는) 청와대가 아니라 제가 주재한 9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여러 대책 중 공공기관을 이용하자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와대 일자리수석실과 실무적 협의는 했지만 청와대가 하라고 해서 한 것은 아니다”고 부연했다.
김 부총리는 “단기일자리가 아닌 맞춤형 일자리로 표현한다”며 “언론에 보도된 2만∼3만개 일자리 창출은 마련 중인 고용 대책에 일부 포함돼 있지만 아직 정확히 숫자를 말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