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여자친구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우완투수 남재현(22·상무)에 대한 KBO의 심의 결과가 발표됐다.
KBO는 23일 오후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남재현에 대한 심의를 실시했다.
상벌위원회는 전 여자친구에 대한 성추행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남재현에 대해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항에 의거해 30경기 출장 정지(퓨처스리그 포함)의 제재를 부과했다.
남재현은 지난 2016년 KIA에 입단, 올해는 상무에서 뛰면서 퓨처스리그 19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5.14를 기록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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