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재벌가와 인연을 맺게 된 스타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소개돼 눈길을 끈 스타는 전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의 양아들이 된 배우 이병헌이었다.
‘풍문쇼’ 이야기에 따르면 이병헌이 대우그룹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에 대해 “김우중 전 회장 부부가 슬하에 3남 1녀를 뒀다. 특히 장남 선재 씨를 가장 아꼈는데 1990년 24살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아들이 떠난 지 4년 후 TV를 틀었는데 아들과 닮은 연예인이 연기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바로 이병헌이었다. 김 전 회장 부부와 친분이 있던 배우 유인촌이 이병헌을 소개했고 첫 만남 자리에서 양자가 되어 줄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병헌은 당황스러웠지만 ‘이 세상 모든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양자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김 전 회장 부부는 이병헌이 해외출장을 가면 손수 멸치볶음을 싸주거나 득남했을 때는 누구보다도 기뻐하는 등 지금도 친부모와 자식처럼 가까이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