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찰 순찰차가 연평균 150여건의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200명 넘는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경찰 순찰차에 의한 교통사고는 총 393건이었다. 이로 인한 부상자는 총 581명이었다.
연평균으로 사고가 157건 발생하고 232명이 다치는 셈이다.
교통사고 사유별로 보면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으로 인한 사고가 전체 사고의 51.7%로 가장 많았다.
소 의원은 “범인 체포 등 긴급한 상황에서의 경찰 순찰차에 의한 교통사고는 필요불가결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사고 관리를 통해 순찰차 교통사고의 원인을 분석해 저감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rim@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