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인도네시아 교통안전위원회(NTSC)는 추락한 항공기가 올해 8월 현지 저가항공사 라이온에어에 인도된 ‘보잉 737 맥스(MAX) 8’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포털 티르토 등 현지 언론은 29일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NTSC 당국자는 “해당 항공기는 지난 8월 15일 미국 보잉 본사가 직접 인도했으며, 이후 사고 이전까지의 비행시간은 총 800시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반면, 사고기의 기장과 부기장은 비행시간이 각각 6000 시간과 5000 시간이 넘는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현지 일각에선 이에 비행 기록상 사고기가 갑작스레 고도가 떨어지는 등 이상한 움직임을 보였다면서 기체 결함이나 고장이 참사를 초래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항공사측은 사고기가 과거 다른 노선을 운항할 때 “기술적 문제”를 겪었다고 했다. 다만, 이후 해당 문제가 해결됐다고 했다. 에드워드 시라잇 라이온에어 최고경영자(CEO)는 해당기가 과거 자카르타-발리 노선 운항 당시에도 “기술적 문제”를 겪었으나 이후 이 문제가 해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보잉의 차세대 주력 기종 중 하나인 보잉 737 맥스 8이 비행 중 추락한 것은 작년 5월 이 기종이 민간 항공사에 처음 인도된 이후 첫 사례다.
th5@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