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17차례에 걸쳐 운영비 2억6000만원을 빼돌린 경기창작센터 회계담당자 횡령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회계 관련 특별 감사를 실시한다.
경기도는 올해 말까지 경기문화재단 등 대금 지급시 e-뱅킹(인터넷뱅킹 등 전산으로 지출하는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회계처리 전반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감사범위는 2016년 1월 1일 이후 회계처리 내역으로 ▷계약, 물품구매 등 세출예산 전반적 집행 실태 ▷기관내 회계관직(지출원 등)에 대한 지출과정 기준 준수 여부 ▷내부 회계처리 시스템 적정여부 등에 대해 집중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도는 이달 말까지 서면자료 검토를 실시한 후 12월 한 달 동안 현지 감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모든 공공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8차례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기자]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