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9일 내발산동 구민회관에서 ‘강서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5회차를 맞는 이 행사는 합창의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해 열린다. 지난해보다 3팀 많은 12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 합창단, 명덕여중 아버지 합창단, 95세 노인도 속해있는 시니어 합창단 등 구성도 다양하다.
축하 공연은 구립합창단과 강서상공회최고경영자(CEO)합창단, 강서에버그린합창단 등이 꾸민다.
시상식은 공연 직후 진행된다. 대상과 함께 맑은소리상, 감동누리상, 마음울림상 등이 돌아간다. 대상을 받는 팀은 부상으로 내년 구 축제와 행사에 출연할 기회도 얻는다.
구 관계자는 “매해 참가하는 합창단 수가 늘고 있다”며 “합창으로 온 주민이 하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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