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새마을세계화재단은 지난 5일부터 토고정부 및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고위급 인사들을 초청해 새마을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연수는 토고 농산물 가공 프로젝트 사업의 추진동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토고정부 농축수산부 차관, AfDB 농촌개발국 부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새마을 운동 이론교육, 농산물생산 및 유통과정에 대한 현장학습에 나서고 있으며 새마을 운동과 한국의 경제발전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한국의 발전된 농산물 생산, 유통 과정을 견학한다.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는 “토고정부와 AfDB 재단이 함께하는 토고 아그로폴 사업의 목표인 빈곤퇴치, 농산물 생산증대, 식량 안보를 위해 새마을운동이 국제농촌개발 모델로서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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