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야구선수 홍성흔이 아들의 폭탄 고백을 듣고 당황했다.홍성흔은 지난 6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해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홍선흔은 아들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초등학생인 아들이 현재 하고 있는 고민은 다름이 아닌 포경수술. 홍성흔 아들 홍화철은 수술을 하고 싶지 않았고, 왜 해야 하는지에도 의문을 품었다. 이에 홍성흔은 아들에게 잘 설명을 해주기 위해 애썼다. 본인의 경험도 더하며 수술을 하면 좋은 이유를 꼽았다. 홍성흔은 표현을 고르기 위해서인 듯 잠시 머뭇거리고 주위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도 보였지만, 아들은 결국 수술을 거부하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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