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남북한 당국은 DMZ내 시범 철수 중인 GP 중 각각 1개씩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기로 합의했다.
하태경 의원은 8일 ‘전쟁과 대결의 전초기지 GP를 평화와 생명의 배움터로 전환하기 위한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11월 중 GP 철거를 우선 보류하고 남북 당국 간 회담에서 GP 시설 보전방안을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민모임과 하태경 의원은 공동 성명서에서 “최전방 전초기지 GP의 철수는 대결을 종식하고 평화를 향하는 상징적 조치로서 큰 효과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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