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23일까지 꿈나무키움장학재단 7기 재능장학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은 학생이 정규 학습과정 외에 추가로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금을 대고 있다. 소질이 있지만 경제 사정으로 재능계발이 힘든 어린이ㆍ청소년이 대상이다.
모집은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등 6개 분야로 이뤄진다. 장학생이 되면 재능계발 비용으로 연간 300만원 장학금을 받는다. 재단 지원은 선발 학생이 매년 구가 시행하는 재심사를 통과할시 대학교 졸업 때까지 이어진다. 유치원ㆍ어린이집 유아, 초ㆍ중ㆍ고등학교 재학생 등 구에 거주하는 일반 아동ㆍ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원율 기자/yul@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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