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우병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정부 고위공직자 중 ‘최고 부자’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재산이 공개된 고위공직자 29명 가운데 최고 부자는 우 비서관으로 예금, 부동산, 사인 간 채권 등 423억3230만원(천원 단위 반올림. 이하 동일)을 신고했다.
우 비서관은 2009년 ‘박연차게이트’를 수사하면서 검찰에 출석한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한 대표적인 ‘특수통’ 검사 출신이다.
그는 정강중기 이상달 회장의 사위로, 이 회장은 기흥컨트리클럽의 대주주이기도 하다. 한편 지금까지 공직자 자산가 부동의 1위는 전혜경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장이었다. 올해 초에 329억2000만원을 신고한 전 원장은 고위공직자의 평균재산을 대폭 끌어올리면서 ‘전혜경 효과’라는 말까지 만들어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은 “공직자 최고 부자, 언제 저렇게 모았대?” “공직자 최고 부자, 어마어마하네” “공직자 최고 부자, 부럽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