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20일 ‘혜경궁김씨’사건 파문과 관련, 이재명 경기지사의 탈당론이 제기되는 데 대해 “이 지사가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이 문제로 결코 당이 분열해서는 안 된다”고 YTN 라디오를 통해 강조했다.
김 의원은 “당이 지금 수사 첫 단계에서 (이 지사 출당 조치) 결정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그런 결정을 성급히 내리게 되면 오히려 당의 분열요인을 극대화할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지사에 대한 조사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판단을 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안 맞는다”고 지적한 뒤 “법원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이 문제는 당 지도부에 맡겨야 한다”고 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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