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이재록 첫 번째 판결, 검찰 구형 20년보다 낮은 수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신도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에 관해 첫 번째 판결이 나왔다.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이 목사가 극히 불량한 죄질에도 되레 피해자에게 화살을 돌리는 등 반성하지 않는 점을 꼬집으며 15년의 옥살이를 선고했다.앞서 이 목사는 오랜 기간 교회를 다닌 20대의 여자 신도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인 성폭행을 일삼았다는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을 낳았다. 이 과정에서 신도들을 여러 명 불러 단체 성행위를 강요했다거나 성폭행 이후 신도들에게 수백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현금을 쥐어주며 잘못을 은폐하려고 했다는 폭로까지 나오며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일련의 논란과 관련해 이 목사는 꾸준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한편, 검찰은 이 목사에 대해 징역 20년을 구형했으나, 실제 1심 양형은 이보다 낮게 이뤄졌다.
culture@heraldcorp.com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