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문화재단(대표 박흥식)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행궁길 갤러리에서 ‘2018 수원지동 아트포라 입주 작가 정기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지동 아트포라는 지동시장 A동 2층에 위치한 공예 및 시각예술 작가들의 작업실이자 시민들과 만나는 갤러리를 포함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이 공간에서 입주 작가 5인(고영익, 김정은, 김연희, 정광훈, 정윤교)은 프리마켓, 원데이 클래스, 사회공헌 활동 등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느낄 수 있게끔 하는 다양한 활동뿐만 아니라 작가 본연의 창작 작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전시는 2018년 입주기간 동안 지동 아트포라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을 모아 선보이는 자리로 목공, 북아트, 회화, 팝아트, 은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매 해 입주작가들은 지동 아트포라가 지난 2015년 개관한 이래 정기적으로 연말에 작업적 성취를 모아 전시를 열어왔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지동 아트포라 입주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창작공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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