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5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이날 오전 10시 5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7bp(1bp=0.01%) 내려 1.907%을 기록하고 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3.4bp 하락해 2.068%를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9원 올라 1112.2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전날 달러가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며 위험회피 성향이 다시 높아졌고,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강화되는 만큼 원ㆍ달러 환율에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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