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NH농협 울산지역본부는 추영근 울산농협본부장(사진)이 2019년 1월 1일자로 NH농협생명 부사장으로 발령받았다고 5일 밝혔다. 추영근 부사장은 부산 출신으로 경남상고와 울산대를 졸업하고 1981년 입사했다. 이후 1992년 울산시청 출장소장을 시작으로 경영검사팀장, 금융마케팅팀장으로 근무하는 등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을 인정받아 2011년 울산지점장, 울산영업부 부장, 울주군지부장, 울산지역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추영근 부사장은 "38년 동안 울산농협에 몸담으며 지역사회, 농업인과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 해왔다"며 "울산에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근무지에서도 우리 농협이 더욱 농업인과 국민을 위하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농협 지역본부장으로는 문병용 NH농협카드 카드마케팅부장이 1월 1일자로 근무하게 된다. 문 본부장은 1990년 농협에 입사해 울산지역본부 총무팀장, 농협울주군지부장, 농협은행 마케팅 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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