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리퍼브매장 떠리몰이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고 있다. 떠리몰은 판매할 수 없게 된 제품을 취급하는 리퍼브 매장이다. 하지만 이런 제품력을 의심하는 소비자도 있을 터. 이에 떠리몰은 구체적인 방식을 통해 제품 관리를 하며 리퍼브매장으로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떠리몰에 따르면 떠리몰은 제품이 판매되기 전 모든 직원이 모여 제품 회의를 진행한다. 회의에서는 제품의 맛, 냄새, 포장상태, 품질 등을 수치화한다. 그렇게 총점 25점 중 17점 이하인 제품은 떠리몰 판매 라인업에 오르지 않는다. 또한 떠리몰은 대학 식품영약학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 ‘스마트펙터’를 통해 대장균 검사 및 세균검사 등을 실시하며 안전성까지 확보한다.이처럼 합리적인 가격과 신뢰도까지 높인 리퍼브매장 떠리몰에 많은 이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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