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엄기준이 본인의 삶에서 지우고 싶은 흑역사를 언급해 화제다. 엄기준의 남다른 셀카와 함께 올라온 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하면서 8일 주요포털 실검에 랭크됐다.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엄유민법 특집’편에 게스트로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와 함께 엄기준이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기준은 “어릴 때 정상적으로 찍지 않은 사진이 많다. 그걸 좀 지우고 싶다”라며 자신의 흑역사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2005년 엄기준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눈을 배경으로 촬영한 셀카와 함께 ‘니XX 눈 오네’라는 글을 올린 것이다.
이에 대해 엄기준은 “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화가 나서 이런 글을 썼다”고 밝혔다. 이에 MC 조세호는 “화가 나는데 셀카는 왜 찍느냐”고 묻자 엄기준은 “화가 나니까”라고 간단명료하게 답해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12년 동안 화가 많이 가라앉은 엄기준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엄기준은 사진 밑에 ‘용인 세트장 근처에서. 세상에 눈이 어쩜 이렇게나 많이~ㅎ’라는 글을 함께 업로드했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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