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병무청이 본인 스스로 입영월을 선택한 현역병 대상자의 2019년 입영일자와 부대를 11일 오후 2시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또 ‘카카오 알림톡’ 등을 통해 본인에게 개별적으로도 공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입영일자는 신청자의 입영희망 월을 최대한 반영해 결정하게 되며, 입영부대는 전산으로 자동 분류된다.
다만, 거주 지역에서 출·퇴근 복무하는 상근예비역소집대상자로 선발된 사람은 본인의 입영희망 시기와 거주지역의 입영시기가 다를 경우 희망 월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내년 입영월을 스스로 신청하지 않은 입대 희망자는 입영일자·부대별 결원이 발생할 경우 수시로 접수하는 당해 연도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이나 ‘모집병 지원’을 통해 입영할 수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당해 연도에 신청해 입대하는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 접수인원은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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