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김영환 전 경기지사 후보를 비롯한 바른미래당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에 불복해 재정신청을 예고했다.
수원지검 공안부(김주필 부장)는 11일 혜경궁 김씨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은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에 대해 증거부족 등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
김 씨는 지난 4월 경기지사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 당시 이 계정으로 ‘전해철 전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과 손잡았다’는 등의 글을 올려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아왔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취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같은 방법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죄 자체는 인정되지만 김 씨가 이 계정의 소유주 또는 사용자라고 단정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봤다.
일단 불기소 처분은 받았지만 김 씨가 해당 혐의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다.
이와 관련 김 전 후보는 10일 김 씨를 이 지사와 함께 수원지검에 고발했다. 김 전 후보의 고발장이 접수되면서 이 사건은 공소시효 만료일(13일)을 앞두고 재정신청 대상 사건으로 전환됐다.
sh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