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의 선거 공약 이행 정도를 평가하고 관련 정책을 제시할 주민평가단이 12일 출범했다.
대구시교육청은 8개 구·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 중 신청서를 낸 122명을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37명을 선발했다.
시 교육청은 선거 공약에 대한 주민들의 직접적인 평가를 주기적으로 받아 교육 정책 신뢰성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평가단을 구성했다.
강 교육감 임기가 끝나는 2022년 6월까지 활동하면서 공약이행 여부를 평가하고 의견 제시와 정책 제안을 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주민평가단을 교육청이 매년 운영하는 대구미래교육정책자문위원회와 연계해 주민이 대구교육 정책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