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17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과 같은 1.781%, 국고채 10년물은 0.3bp 하락한 1.999%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원 오른 1132.2원을 기록 중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미국 셧다운 우려 등이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겠으나,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점도표 하향 가능성이 있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일정이 상승여력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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