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협 “학교 측과 갈등”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학내 갈등을 겪는 경북지역의 한 사립대학에서 교수가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북 칠곡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께 칠곡군 모 대학 건물 3층 복도에서 50대 A 교수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교수가 발견해 신고했다.
동료 교수는 A 교수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 연락을 받은 뒤 교내에서 찾던 중 숨진 A 교수를 발견했다.
교수협의회에 소속된 A 교수는 학교 측 진정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고 ‘학교 압박에 힘들다. 억울하고 결백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학 교수협의회는 이와 관련 “학교 측이 마녀사냥 하듯 교수를 탄압해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주장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