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사진 왼쪽)와 서경덕 교수가 독립운동을 알리는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서경덕 교수는 1일 자신의 SNS에 “2019년은 3ㆍ1 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역사적인 해”라며 웹사이트 오픈 소식을 알렸다.
서 교수는 “배우 송혜교 씨와 함께 세계곳곳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를 지속적으로 기증해 왔는데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한국의 역사’를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스마트폰으로 남녀노소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심플하게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송 씨와 서 교수는 그간 중국 충칭ㆍ항저우 임시정부청사, 상하이 윤봉길 기념관, LA 안창호 기념관,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 도쿄 내 한국관련 역사지역 등에 꾸준히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해 왔다.
한영훈 기자/glfh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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