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억 원, 연2%…수시 지급으로 제도 변경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 규모는 총 60억 원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구는 작년부터 상ㆍ하반기 접수에서 수시접수로 신청방법을 바꾼데 이어 분기별 융자지원에서 심사 이후 수시지급으로 지원시기를 바꾼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효과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 접수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을 한 지 1년 이상 되어야하고 매출실적과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자세한 융자조건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 활용을 전제로 연 2% 금리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액은 업체별 3억 원(소상공인 5000만 원)을 한도로 하며 신청현황, 사업장 규모, 여신기관 조회결과 등을 감안해 조정된다.
총 지원규모는 60억 원으로 자금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에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서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홈페이지에서 다운) ▷개인(신용)정보제공활용 및 이용동의서 (홈페이지에서 다운) ▷최근 1년간 매출 증빙서류 ▷사업자등록증사본 ▷벤치기업 또는 이노비즈 확인서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돕고자 융자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업체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지역경제과(02-2600-6285)로 하면 된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