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취임 8개월 만에 대대적인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한 윤석헌(71ㆍ사진) 금융감독원장이 이번 주말 스위스로 출국한다.
오는 14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금감원은 윤 원장이 오는 13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BCBS 최고위급 회의에서는 지난 2017년 12월 공표된 바젤Ⅲ 개편안 중 최종안 마련이 지연된 ‘시장리스크 규제(FRTB) 개정안’ 승인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윤 원장은 회의 참석 후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으로 이동해 앤드류 베일리 청장과 면담을 갖고 금융감독 현안 및 양국 감독기관 간 협력 이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윤 원장은 17일 귀국해 이번 국실장 인사 때 하지 못한 부원장보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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